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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한 숟갈
소니는 플레이스테이션 콘솔 게임기와 구독형 게임 콘텐츠로 잘 알려진 전자 회사입니다. 2년 전 CES에서 콘셉트 카로 실물을 드러낸 비전-S 전기차는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으나 아쉽게도 양산으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LG전자의 VS(자동차용 전장비) 사업부, 삼성전자의 시스템 LSI 사업부처럼 주요 자동차 제작사들과 협력을 유지하고 자율주행 및 전기차용 기술 개발 성과를 보여주기 위한 목적에 가까웠죠. 며칠 뒤면 CES 2022가 열리는데 소니는 비전-S를 주 무대에 올릴 생각이 없는 모양입니다. 자동차 부문 전시장이 2년 전보다 10% 더 넓어졌음에도 말이죠. 소니는 전기차 개발에 관심이 없는 걸까요? 그렇다 하기엔 실체가 없고 소문만 무성한 애플카보다 흥밋거리가 많았습니다. CES 2020에서 ..
현대모비스의 클러스터리스 HUD 소개 영상은 10초부터 등장합니다. 지난 24일 현대모비스가 클러스터리스(Cluster-less) HUD(헤드업 디스플레이)를 선보였습니다. 기존의 앞유리 HUD보다 더 크고 넓은 컴바이너 HUD에 디지털 클러스터 계기판 화면을 띄우는 신기술입니다. 위에 주행 속도와 분당 엔진 회전 수(RPM), 운전자 주행 보조(ADAS) 작동 정보, 길 안내 정보를, 아래에 변속 모드, 냉각수 온도, 주행 가능 거리, 방향 지시등과 시스템 경고등까지 잘 보여줍니다. 전에는 운전대 밑으로 시선을 내려 디지털 계기판 속의 여러 정보를 살펴야 했죠. 클러스터리스 HUD가 달린 미래의 자동차들은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몇 가지 특징을 알아봤습니다. 클러스터 내장형 컴바이너 HU..
오늘(23일) 기아자동차가 2022년형 모닝을 선보였습니다. 새로운 기아 엠블럼에 뒷좌석 기능성(6:4 폴딩 시트, 높이 조절식 머리 받침)을 더한 연식 변경 모델입니다. 차 가격은 트림 별로 5~40만 원 올랐습니다. 마이너스 트림 구성은 뒷좌석 6:4 폴딩 빼고 그대로군요. 승용 밴도 내장 색상이 회색에서 검은색으로 바뀌고 오토라이트 컨트롤이 추가되면서 10만 원 인상됐습니다. 내일(24일)부터 판매될 2022년형 모닝은 또 어떤 게 바뀌었을까요? 자세히 살펴봅시다. 1. ADAS 품은 시그니처 트림, 크루즈 컨트롤도 기본 기아는 2022 모닝으로 시그니처 트림에 큰 변화를 줬습니다. 전에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 기능이 앞차만 감지했고 후측방 충돌 경고, 후방 교차 충돌 경고만 있었거든요. 개별 품목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