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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한 숟갈
어제(6일)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PV5를 보고 왔습니다. 스타리아보다 작게 나온 전기차 전용 모델이면서 쓰임새를 대폭 늘린 기아의 새로운 목적 기반 자동차(PBV)입니다. 다인 승차 및 승객 운송을 위한 PV5 패신저, 화물 운송 및 개인 사업용으로 쓰기 좋은 PV5 카고, 휠체어 탑승객 이동을 위한 PV5 WAV 등 여러 모델이 현장에 전시 중이었지요. LG전자와 협업하며 준비된 고객 맞춤형 모빌리티 PV5 슈필라움까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단상 위에 전시된 PV5 카고, PV5 패신저는 올 하반기 국내에 가장 먼저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차 안팎에 구성된 상품은 최종 단계인데 아직 정식 출시가 되지 않아서 눈으로만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PV5 카고는 1열 격벽 뒤에 아무것..
며칠 전 기아가 EV4, PV5의 외장 디자인, 콘셉트 EV2의 티저 이미지를 선보였습니다. EV4는 지금의 K3처럼 세단과 해치백을, PV5는 현대 스타리아처럼 다인 승차 위주의 패신저, 적재 기능성 중심의 카고, 고객 수요 맞춤형으로 준비된 컨버전형 모델의 출시를 예고했지요. 콘셉트 EV2는 추후 양산될 EV2의 특징을 엿보기 좋은 대안 모델입니다. 크기로 본다면 캐스퍼 일렉트릭과 EV3의 중간에 해당되겠지요. 기아의 세 전기차는 모두 '대중 친화형' 모델로 보면 됩니다. 안팎으로 기아의 디자인 특징을 공유하면서 가격은 보다 합리적이고 다양한 고객 수요에 범용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얘기지요. 지난해 대중형 전기차로 수요 몰이를 했던 EV3와 캐스퍼 일렉트릭과 시장 지향점이 비슷합니다. 전기차를 경험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