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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한 숟갈
오늘(7일) 대한민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태국에서 터키 팀을 상대했다. 우리 팀은 티키의 귀네슈, 에다의 활약에 고전했다. 낮고 빠른 서브가 김연경에게 집중됐고, 리시브가 불안해지면서 한 번에 점수를 잘 내지 못했다. 무엇보다 우리 팀이 터키를 앞섰던 3세트가 가장 아쉬웠다. 6점을 앞서고도 터키의 낮고 빠른 서브와 힘찬 공격에 압도당했다. 4주차 목표인 2승을 채우지 못하며 태국 원정을 마무리했다. 1세트...터키가 2득점으로 리드를 잡았다. 김연경의 반격으로 3:3 동점이 됐다. 6:6에서 에다의 공격과 서브 득점으로 터키가 2점을 다시 앞섰다. 김연경의 후위 공격이 2차례 불발되면서 점수는 4점 차로 벌어졌다. 11:16에서 우리 팀은 이다영을 빼고 이효희를 교체 투입했다. 양효진과 김연경의 블로킹으..
오늘(6일), 대한민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태국에서 일본을 상대했다. 결과는 세트스코어 0-3으로 일본에 완패했다. 일본은 낮고 빠른 서브를 털어넣으며 집요하게 김연경을 공략했다. 초반에 잘 버텼던 김연경은 중반에 페이스를 잃고 벤치로 들어갔다. 1세트는 김연경 없이 잘 버텼지만, 2세트는 큰 점수 차로 무너졌고, 3세트 역시 공격 흐름을 되찾지 못하며 일본에 패했다. 내일은 터키와 맞붙는다. 1세트...양효진의 밀어넣기와 블로킹으로 2점 앞서며 1세트 문을 열었다. 6:6 동점 상황에서 김희진의 서브 득점, 김수지의 공격으로 다시 2점을 앞섰다. 일본은 낮고 빠른 서브를 김연경에게 계속 넣으며 리시브 불안을 유도했다. 내리 5점을 내주고 일본이 역전했다. 수비 성공 후 신나베의 득점, 김연경, 양효진의 ..
오늘(5일), 대한민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태국 팀과 4주차 원정 경기를 치렀다. 3주차 경기에서 자리를 비웠던 김연경과 양효진, 김수지가 합류하며 전력이 보완됐다. 1·2세트는 우리 팀이 압도했으나, 3세트 중후반 태국의 분위기를 극복하지 못하며 4세트까지 힘겨운 싸움을 펼쳤다. 우리 팀은 태국에 세트스코어 3-1로 경기를 이기며 4연패를 끊었다. 내일은 일본, 모레는 터기와 경기를 치른다. 1세트...임명옥의 멋진 디그로 우리 팀이 선취점을 땄다. 2:2에서 김연경의 연속 서브 득점, 김희진의 블로킹과 행운의 서브 득점으로 4점을 앞서며 첫 테크니컬 타임을 맞았다. 디그 후 공격과 블로킹, 태국의 수비 실패가 이어지며 점수를 16:8로 크게 벌렸다. 태국 팀은 리시브 불안으로 공격 흐름이 매끄럽지 못했..
대한민국 여자배구 팀의 5연승 도전이 좌절됐다. 어제(24일) 오후 7시 발리볼 네이션스 리그 2주차 세 번째 상대인 이탈리아를 맞아 0-3으로 완패했다. 이탈리아 팀이 낙차 큰 서브로 우리 팀의 리시브 라인을 흔들고, 절묘한 페인트와 연타 공격, 한 박자 빠른 스파이크로 득점율을 높였다. 범실이 대한민국 팀보다 더 많았으나, 주요 공격수들의 득점이 활발해 확실히 앞서지 못했다. 대한민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다음 주 네덜란드에서 브라질과 네덜란드, 폴란드와 맞붙을 예정이다. 1세트는 이탈리아 팀에 끌려갔다. 초반부터 4점 이상 앞선 이탈리아는 김수지의 서브에 잠시 주춤했지만, 중후반 빠른 공격 패턴을 앞세워 대한민국 팀의 코트를 혼란에 빠뜨렸다. 대한민국 팀은 점수 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17:25로 이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