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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한 숟갈
2017 자동차 안전도 평가, BMW 520d 1위
오늘 국토부가 2017 자동차 안전도 평가 결과를 공개했다. 올해 국내 출시된 신차 11차종을 평가한 결과, BMW 520d가 종합 점수 99.1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메르세데스-벤츠 E220d는 97.4점, 기아차 스팅어는 92.6점으로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이하 성적은 현대차 그랜저, i30, 쌍용차 G4 렉스턴, 쉐보레 크루즈, 현대차 코나, 토요타 프리우스, 혼다 CR-V, 기아차 모닝 순으로 집계됐다. 종합 안전도 등급 1등급은 8차종, 2등급은 1차종, 3등급은 2차종이다. BMW 520d(99.1점)는 M 패키지가 적용된 모델로 평가를 진행했다. 충돌 안전성 100%, 보행자 안전성 92.8%, 사고 예방 안전성 92.7%로, 모든 항목에서 별 5개 만점을 받았다. 메르세데스-벤츠 E2..
이 차 저 차
2017. 12. 1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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